제목 | 전북관광기업지원센터와 한국관광공사 전북지사 공동 기획 전북지식살롱 3회차 소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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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전북관광기업지원센터 | 작성일 | 2025-06-09 10: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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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관광기업지원센터와 한국관광공사 전북지사 공동 기획 "전북지식살롱" 3회차 소통 ○ '2022 대한민국광고대상' 소셜부문 대상 수상의 한국 최대 PR·홍보 전문그룹 <KPR> 김강진 이사의 "고객과 브랜드를 잇는 차별화된 고객 경험 설계" 전라북도와 전북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경윤, 이하 재단), 한국관광공사 전북지사(지사장 오충섭)는 4월 5일(수) 오후 5시에 [전북지식살롱] 3회차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4월 KPR 김강진이사의 강연은 빠르게 변하는 커뮤니케이션 환경과 이에 대응하는 기업의 캠페인 사례를 들어 볼 수 있는 "고객과 브랜드를 잇는 차별화된 고객 경험 설계"를 주제로 진행된다. KPR은 2022년 국내 편의점 업계 1위 브랜드인 CU가 탄생 10주년을 맞아, 소비의 주축이자 경험을 중요시하는 MZ세대를 대상으로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 팬덤을 강화하기 위해 만든 SNS 숏폼영상 16부작을 통해, MZ세대로부터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또한 제페토 등 메타버스 세상에 개설한 가상의 CU 점포에서도 다양한 협업을 통해 유쾌한 브랜드 경험을 선사했다. 이 캠페인으로 광고대행사가 아닌 PR 기업 최초로 "2022년 대한민국광고대상" 소셜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한 바가 있다. 아울러, KPR 김강진이사는 코로나 시대의 한국관광공사 "Feel the rhythm of Korea" 광고 캠페인 일환으로 유튜브(@imagineyourkorea) 콘텐츠를 2년 동안 담당했다. 어반스케치작가, 러닝크루, 힙합뮤지션, 미니어처 전문가는 물론, 안테나뮤직 등과의 협업을 통한 지역별 음원 제작 등을 통해 '한국관광공사 유튜브 콘텐츠의 '르네상스시대'"(유튜브 댓글)에 일익을 담당한 바가 있다. 특히, 이번 강연을 통해 어떻게 하면 고객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설계할 수 있는지와 MZ세대의 감성을 사로잡는 콘텐츠 노하우 및 꿀팁으로 전북지역의 각 기업은 물론, 시군 공공부문과 스타트업 및 청년들에게 PR과 홍보의 성공 원칙과 비밀을 전수해 줄 예정이다. [전북지식살롱]은 지난 3월초 시작되어 1회차는 <범 내려온다> 광고캠페인 기획자인 서경종본부장이 "지역의 가능성을 만드는 크리에이티브"라는 주제로, 2회차는 세계 최대의 브랜드 컨설팅그룹인 인터브랜드(한국지사)의 정하진CD(Creative Director)가 "Creativity can change the world"를 주제로 소통했다. <끝> |